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환경부, 전국 지자체에 '붉은 수돗물' 대응체계 점검 요청

연합뉴스 김승욱
원문보기
붉은 수돗물 (PG)[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붉은 수돗물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광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상수도 관계자와 영상회의를 열고 수돗물 수질 사고와 관련해 대응체계 점검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연이은 '붉은 수돗물' 발생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수돗물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최근 '붉은 수돗물' 발생 경과를 설명하고 지자체에 물 공급 체계를 바꿀 때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 적수(赤水)·녹물 발생 시 철저한 초동 대처 ▲ 급수 중단 시 사전에 충분한 공지 ▲ 예산 부족으로 노후관 개량이 곤란하면 관 세척 우선 검토 ▲ 정수장·관로 등에 설치된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특별점검 등을 요청했다.

박 실장은 "상수도 공급상의 문제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필요하면 환경부 등 관계부처에 협조를 적극적으로 요청해달라"고 말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