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단 기득권층의 성폭력 행태를 고발하며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을 확산시킨 최영미 시인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신간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이미출판사)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최영미는 이 시에 대해 "등단한 직후 문단 술자리에 나가서 내가 느낀 모멸감을 표현한 시"라며 "작가회의 행사 하러 갔는데, 가만히 서 있으면 뒤에서 엉덩이 만지고 술자리에는 무성한 성희롱 언어들…. 처음엔 발끈했는데 나중엔 무뎌지더라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영미는 고은과 법적 분쟁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긴 하지만 "시 '괴물'을 발표한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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