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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에 사형 선고해달라’… 국민청원 20만 넘어

이데일리 유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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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며 피해자 유족이 지난 7일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한 달간 20만명 이상 동의’라는 청와대 공식답변 요건을 채운 만큼 청와대와 정부는 해당 청원 마감일인 내달 7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공식답변을 내놔야 한다.

피해자의 유족은 이 청원 글에서 “살아 돌아올 것이라 믿었지만, 결과는 예상했던 최악의 상황보다 더 참혹하고 참담했다”며 “이제 죽음을 넘어 온전한 시신을 수습할 수 있을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족은 이어 고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다.

유족은 “성실히 납부하는 국민의 세금으로 쌀 한 톨 제공할 수 없다”며 “인간으로서 한 생명을 그토록 처참하게 살해한 그녀에게 엄벌을 내리지 않는다면 이 사회에 인명 경시 풍조가 만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제주시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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