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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살 뺀 이유 있었네..역대급 비키니 여신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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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다이어트로 리즈 시절 몸매를 자랑했다.

22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동안 우울증 등으로 고생했던 브리트니는 연인과 휴가를 즐기며 오랜만에 밝은 근황을 공개, 팬들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비키니 몸매 역시 돋보인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남편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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