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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월 수출 큰 폭 증가…주력산업 조선업 호조 영향

연합뉴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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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인도 1년 전보다 60.2% 늘어, 1∼5월 누적 수출액은 1.3% 감소
경남 조선업체 주력 선종인 초대형 유조선[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남 조선업체 주력 선종인 초대형 유조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의 지난 5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5월 한 달간 수출액이 31억4천3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경남 주력산업인 조선소의 선박 인도 실적이 1년 전과 비교해 60.2%나 늘어난 것이 수출액 증가 원동력이 됐다.

이 밖에 자동차 부품, 화학기계, 항공기부품 등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늘었다.

그러나 1∼5월 누적 수출액은 169억5천1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3% 감소했다.

수입은 같은 기간 88억8천900만달러로 3.9% 늘었다.


무역수지는 80억6천200만달러 흑자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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