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서울 문래동 일대 300가구에 '붉은 수돗물'…"원인 파악 중"

연합뉴스 김지헌
원문보기
인천 수돗물서 나온 이물질(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13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가정집 수도꼭지에 10분 정도 묶어둔 물티슈에서 이물질이 나왔다. 2019.6.14 hong@yna.co.kr

인천 수돗물서 나온 이물질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13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가정집 수도꼭지에 10분 정도 묶어둔 물티슈에서 이물질이 나왔다. 2019.6.14 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인천에 이어 서울 일부 지역에서도 붉은 수돗물이 나와 당국이 비상조치에 나섰다.

20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아파트를 중심으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들어왔다.

본부 관계자는 "현재 해당 지역으로 들어가는 물은 문제 없지만, 이미 들어가서 저수조에 있는 물은 아직 남아 있고 오염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시는 노후 수도관을 거의 다 교체했는데 관말(수도관 끝부분) 지역은 노후 수도관이 일부 남아 있어서 생긴 문제로 보인다"며 "현재 서울물연구원이 자세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한 약 300가구에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지 말라고 전파하고 아리수 병물을 공급 중이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