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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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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BACKGRID |
커트니 콕스의 생일을 맞아 '프렌즈' 친구들이 휴가를 떠났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커트니 콕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트니 콕스는 이날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서 55세 생일을 맞아 기념 휴가를 즐겼다. 휴가에는 절친한 친구 제니퍼 애니스톤도 동했다. 두 사람은 프렌즈 시작 이후부터 약 30년간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비키니를 입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한편 미드 '프렌즈'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에서 방영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종영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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