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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우디 앨런, 한국계 35세 연하 아내와 데이트..입양딸도 함께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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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우디 앨런이 35세 연하의 한국계 아내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디 앨런은 이날 아내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과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입양한 딸 베쳇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우디 앨런은 배우 미아 패로와 연인 관계였던 1992년 양녀 순이 프레빈을 보고 반해 사랑을 싹 틔웠고 1997년 12월 이태리에서 순이 프레빈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의 '세기의 불륜'이라 불렸으며 온갖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그 후 이들 부부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며 1999년 첫 딸 베쳇을, 다음해인 2000년에는 둘째 딸 맨지를 입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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