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대한전선, 910억 규모 쿠웨이트 신도시 전력망 사업 수주

이데일리 남궁민관
원문보기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대한전선(001440)은 쿠웨이트 주거복지청으로부터 910억원 규모 현지 대형 신도시 전력망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대수가 3만명에 이르는 쿠웨이트 역대 최대 규모 신도시인 알 무틀라(Al-Mutlaa) 구축 공사의 일환이다. 쿠웨이트는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자국민에 대한 무상에 가까운 주택 공급 등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 무틀라를 비롯 총 9개의 대형 신도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알 무틀라에 400kV 초고압 전력망과 접속재 공급을 포함해 전기공사, 토목공사 및 시험까지 아우르는 턴키 방식으로 공사를 수행한다. 납품하는 초고압 케이블의 길이만 100㎞가 넘는다.

회사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중동 시장에서 오랫동안 검증 받은 제품 및 프로젝트 수행 능력 등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쿠웨이트 전력청 및 주거복지청에서 다수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가 예상되고 있어 이번 수주를 발판삼아 추가 수주 확보전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3. 3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4. 4정청래 강연
    정청래 강연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