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정인선이 만두집 지원에 나섰다.
12일 오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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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
정인선이 만두집 지원에 나섰다.
12일 오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정인선과 만두집 사장은 만두 가격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다. 그러던 중 만두집 사장은 "타코야끼가 정말 쉬운 거였다"며 한숨을 쉬었고, 정인선은 그를 따뜻하게 다독였다. 결국 가격은 고기만두 6개, 갓김치만두 5개가 각각 2,000원으로 정해졌다. 본격적으로 만두집 지원에 나선 정인선은 만두 명인에게 배워온 기술을 사장에 성심성의껏 알려주며 그간 갈고 닦은 만두 빚기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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