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케어 전문 브랜드 에이비팜, "피부도 간헐적 단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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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각종 세럼에 수분크림, 영양크림까지 이것저것 겹쳐 바르는 습관으로 인해 화장품 과영양 트러블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화장품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요즘 에이비팜이 주목 받고 있다.

에이비팜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을 지키는 간헐적 단식이 유행하고 있다. 화장품도 마찬가지다.

피부에게도 휴식이 필요하고 한 달에 하루 이틀 정도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피부를 쉬게 해주는 것도 피부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된다.'며 '이것저것 겹쳐 바르면 피부가 잘 보호 받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은 얻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피부는 각종 화학물질 속에 신음하고 있을 수 있다. 화장품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에이비팜의 라인은 단촐하다. 메이크업 세안 시 1,2차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폼클렌저인 솔트클렌저와 스프레이형으로 스킨토닉 겸 미스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킨워터, 피부 기초체력을 키워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에이비팜 솔트크림이 전부다.

곧, 솔트클렌저로 세안하고 스킨워터로 뿌려주고 솔트크림으로 마무리 하면 더 이상 겹쳐 바를 필요 없이 기초 스킨케어는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에이비팜 관계자는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크림으로 만들어진 루이젠할 미네랄 솔트의 삼투작용으로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를 케어하고 부족한 수분, 산소, 영양분의 공급을 촉진하여 피부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한다. 피부의 기초체력이 좋아지면 다양한 피부고민도 해결되어 솔트크림 하나면 세럼, 에센스 등 굳이 이것저것 겹쳐 바를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한편,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CJ홈쇼핑 최화정쇼에서 연속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최화정 인생크림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오늘(수) 밤 9시 45분 최화정쇼에서 다시 선 보일 예정이다. 화장품 다이어트와 피부고민 해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면 오늘 밤 최화정쇼를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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