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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기인' 김기인의 깜짝 예고? "탑 파이크, 끌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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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다른 선수들이 하는 챔피언들은 꾸준하게 준비하고 있다. 기본 챔피언들의 숙련도를 올린다면 깜짝 카드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인' 김기인은 아프리카 LOL팀의 상징적인 존재다. 지난해 롤드컵 진출을 이끈 주역 중 하나였고, 지난 스프링시즌에서는 '71인분'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설명됐다. 챔피언의 타입과 종류를 가리지 않아 캐리형 챔피언 이나 탱커형 챔피언 모두 사용이 능하다. 그의 존재감에 대해서는 LCK 전 팀이 인정할 정도다.

아프리카는 9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롤챔스 SK텔레콤과 1라운드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이날 경기서 아트록스로 상대의 돌격 대장 '칸' 김동하를 마크하면서 승리에 일조했던 김기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깜짝 카드 등장에 대해 언급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김기인은 "우리 팀이 시즌 초반 강팀과 대진이 많은 편이다. 그리핀전에서 1-2로 패했지만 기대감을 가져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SK텔레콤을 상대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다행"이라고 미소지었다.

이어 그는 "작년에 아프리카로 팀을 옮겼을 때는 잘하는 선수들과 만나면 긴장을 했는데, 이제 경험이 쌓이면서 긴장은 하지 않게됐다"며 '칸' 김동하와 맞붙은 느낌까지 전했다.

이날 아트록스를 1, 2, 3세트 모두 사용한 것에 대해 "예전에는 아트록스가 별로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자주 사용하니깐 정이 들었는지, 손에 잘 맞더라. 그렇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스킬 샷 미스가 많이 나와 경기력에서는 만족스럽지 않다"라고 총평했다.


포지션 파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챔피언이 각 포지션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상황에서 김기인 역시 다양한 챔피언의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 김기인은 상황에 따라서는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중을 밝히면서 파이크에 대해 느끼는 색다른 감정을 이야기했다.

"다른 선수들이 하는 챔피언들은 나 또한 꾸준하게 준비하고 있다. 기본 챔피언들의 숙련도를 올린다면 깜짝 카드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탑 파이크에 끌리고 있다.(웃음)"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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