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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임모탈스, 옵틱 게이밍 인수로 프랜차이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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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노동현(왼쪽)과 '크라운' 이민호.

'애로우' 노동현(왼쪽)과 '크라운' 이민호.


[OSEN=임재형 기자] 북미의 프로게임단 임모탈스가 ‘크라운’ 이민호, ‘애로우’ 노동현 등 2명의 한국인이 활약하고 있는 옵틱 게이밍을 인수한다. 이번 계약으로 옵틱 게이밍의 팀명은 ‘2019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종료 이후 임모탈스로 바뀔 예정이다.

8일(이하 한국시간) 임모탈스의 ‘인피니트 e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이하 인피니트)’ 인수 소식이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의해 알려졌다. 인피니트는 오버워치 리그의 휴스턴 아웃로즈와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팀을 보유하고 있는 옵틱 게이밍의 모기업이다. 임모탈스는 인피니트를 인수하기 위해 최대 4500만 달러(약 533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로 임모탈스는 지난 2017년 10월 이후 ‘LOL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에 프랜차이즈로 재입성하게 됐다. 지난 2016년 LCS의 전신인 ‘북미 LCS’에 참가했던 임모탈스는 첫 시즌 ‘후니’ 허승훈, ‘레인오버’ 김의진과 함께 뜨거운 돌풍을 일으키며 페넌트레이스 1위를 차지했다. 임모탈스는 지난 2017년 ‘플레임’ 이호종과 함께 ‘2017 롤드컵’에 진출했으나, 지난 2018년 LCS 프랜차이즈 심사에서 탈락하며 팬들에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임모탈스는 인피니트가 LCS에 완전히 건네지 못한 프랜차이즈 부담금 또한 떠안을 예정이다. 인피니트는 LCS에 총 1300만 달러(약 154억 원) 중 800만 달러(약 94억 원)를 지불했다. 임모탈스는 LCS 프랜차이즈 부담금 500만 달러(약 59억 원)와 함께 지난 2017년 인피니트가 옵틱 게이밍을 인수할 때 발생했던 소유권 이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한편 임모탈스의 LCS 프랜차이즈 복귀는 지난 4월 11일 클러치 게이밍을 인수한 디그니타스에 이어 두번째다. ‘후니’ 허승훈과 ‘리라’ 남태유, ‘피글렛’ 채광진 등 3명의 한국인이 활약하고 있는 클러치 게이밍을 인수하기 위해 디그니타스의 모기업 ‘해리스 블리처 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는 2000만 달러(약 237억 원)를 투자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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