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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INT] 벤투의 승부수, '홍철-황의조 투입'으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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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부산] 이현호 기자=교체로 투입된 홍철과 황의조가 짜릿한 결승골을 합작했다. 벤투의 승부수가 통한 셈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호주 대표팀과의 'KEB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볼리비아전, 콜롬비아전 2연승에 이어 3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희찬, 2선에 김진수, 황인범, 주세종, 이재성, 김문환이 섰다. 수비라인은 권경원, 김영권, 김민재가 지켰으며,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전반전은 답답했다. 한국은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전에 들어섰다. 이어 후반 22분 한국의 첫 교체카드는 황의조였다. 황의조는 황희찬 대신 투입되어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뒤이어 김진수 대신 홍철이 들어갔다. 홍철은 후반 32분 왼쪽 측면에서 예리한 크로스를 올렸고, 골문 앞으로 침투하던 황의조가 간결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슈팅은 호주 골키퍼와 골 포스트 사이로 파고들어 선제골이자 결승골로 기록됐다. 벤투의 교체 전술이 빛을 본 순간이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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