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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손흥민, 호주전 못 뛸 이유 없다"

조선일보 안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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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년 내내 소속팀과 대표팀 일정을 잘 소화해왔다. 특별히 못 뛸 이유가 없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흥민은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라고 판단된다"며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A매치를 손흥민 출전을 예고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제공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제공


벤투 감독은 전날(6일)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출전 여부나 포지션에 대한 부분은 7일 확정지을 것"이라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능력이 되는 선수이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그간 월드컵-아시안게임-아시안컵, EPL-챔스 일정을 모두 소화해왔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 뒤 서울로 넘어와 지난 4일 저녁에야 합류했다.

이에 이번 호주전에 참가시키는 것은 ‘혹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지만, 벤투 감독은 손흥민의 출전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한국은 호주와의 역대 전적에서 7승 11무 9패로 열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 1무 1패로 팽팽하다.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호주가 승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대다수다. 케이토토가 축구토토매치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호주 승리 예측은 59.61%, 무승부 예측은 23.27%, 한국 승리 예측은 17.10%를 기록했다.

[안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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