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사법농단 연루' 유해용,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원문보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에 사건 기록을 유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53) 측이 법원에 신청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이 기각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박남천)는 전날 유 전 연구관 측이 지난 4월 제출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사건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앞서 유 전 연구관은 검찰 신문조서의 증거 능력을 인정한 형소법 312조와 피의자 출석요구권에 제한을 두지 않은 동법 200조에 위헌 소지가 있다며 법원에 헌법재판소의 심판을 구할 수 있도록 제청해줄 것을 요청했다.

반면 검찰은 "변호인의 위헌심판 제청은 매우 이례적 주장으로 공판 기일의 진행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며 유 전 수석 측에게 공판 절차 지연 의도가 있다고 비판, 제청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