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뉴스1) 최경환 기자 = 바이오업계 대표주자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바이오 2019'(바이오USA) 부스전시관에 참석해 파트너링 미팅을 시작했다. 2019.6.5/뉴스1khchoi@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