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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컨디션 조절’ 벤투호, 20분 공개+오전 훈련만 진행

스포티비뉴스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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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파주, 박주성 기자] 벤투호가 밝은 분위기 속 훈련 진행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4일 오전 10시 30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은 오는 7일 저녁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를 상대하고, 11일 저녁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맞붙는다.

이번 훈련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으로 오지 못한 손흥민과 세리에A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선 이승우를 제외한 23명의 선수가 모두 참가했다. 선수들은 맑은 날씨처럼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먼저 선수들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고, 순환식 트레이닝으로 훈련의 온도를 높였다. 그리고 옆으로 이동해 훈련장 반을 통째로 사용하며 짧은 패스를 주고받았다. 코치들은 “공간으로! 정확하게!”를 외치며 정확한 패스를 요구했다.

훈련은 20분만 공개됐다. 대표 팀 관계자는 “벤투 감독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훈련은 오전에만 진행되는데 오후에는 선수들에게 휴식이 부여될 예정이다. 벤투 감독은 무리한 훈련보다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힘을 쏟고 있다.

이제 대표팀은 6일 오후 중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후 호주전을 치르고 8일 부산 강서체육공원에서 오전 오픈 트레이닝을 한 후 9일 다시 파주로 복귀한다. 벤투호는 차근차근 이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파주, 박주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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