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與 “패스트트랙 법안 ‘합의처리’ 문구…도저히 수용 불가”

이데일리 조용석
원문보기
이원욱 수석부대표 “합의처리는 패스트트랙 무력화”
與 단독 국회 소집 가능성…“내부서 이야기 많이 나와”
이원은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사진 = 연합뉴스)

이원은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사진 =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이 요구하고 있는 ‘선거법개혁안 등 패스트트랙 지정법안을 합의처리한다’는 문구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원욱 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는 4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3당 원내대표 협상 과정에서 패스트트랙 법안을 ‘합의처리한다’ 또는 ‘합의처리를 위해 노력한다’를 두고 왜 이견이 있는지 의문을 갖는 국민이 많으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부대표는 “(한국당이 요구하는)합의처리한다는 얘기는 패스트트랙 자체를 무력화 시키라는 얘기”라며 “그건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든 것을 없애버리고 무효로 돌리라는 것이기에 도저히 민주당이 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합의처리를 위해 노력한다 또는 합의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등으로 가능성을 열어놓을 수 있다면 민주당은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한국당과 협상이 지지부진할 경우 단독으로 6월 임시국회를 개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단독소집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카드 중 하나인 것은 사실”이라며 “내부에서도 단독소집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