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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현장메모] "야 황의조! 팀에서나 좀 잘하지" 김영권이 소리 지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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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파주] 이명수 기자= 황의조(26, 감바 오사카)가 훈련 중 멋진 슈팅을 시도하자 김영권(29, 감바 오사카)이 일침을 날렸다. 왜 소속팀에서는 저렇게 하지 못하냐는 것이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월 7일과 11일, 호주와 이란을 상대로 6월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호주전은 부산, 이란전은 서울에서 개최된다.

경기를 앞두고 축구 대표팀은 3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첫 훈련을 가졌다. 황희찬, 황의조, 김진수, 나상호, 백승호, 손준호, 이재성, 김보경은 하나의 그룹에 묶여 훈련을 소화했다.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면 중앙 공격수가 슈팅 하는 훈련이 실시됐다. 김보경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황의조가 멋지게 마무리하며 훈련장에는 탄성이 나왔다. 그러자 회복조에서 훈련을 지켜보던 김영권은 "야 황의조! 팀에서나 그렇게 좀 하지"라고 소리 지르며 훈련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의조와 김영권은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김영권은 수비, 황의조는 공격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고, 황의조는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하고 있다. 3월 A매치에서 골맛을 보지 못했던 황의조는 훈련 마지막까지 슈팅연습을 자처하며 발끝을 예열했고, 6월 A매치 2연전에서 득점에 도전한다.

사진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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