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美 "中 화웨이 장비 쓰지 말라"...독일에 경고

YTN 김태현
원문보기
독일과 영국 등 유럽의 동맹국들에게 '화웨이 제재'에 동참해달라는 미국의 요구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어제(31일) 독일 수도 베를린를 방문해 중국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의 장비를 사용할 경우 안보 정보 등에 대한 공유를 제한할 수 있다고 독일에 경고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독일은 장비 사용을 결정할 자주권이 있지만, 그 결정은 정보 제한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하며 차세대 5G 네트워크에 화웨이 장비를 쓰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미국은 화웨이 통신장비를 쓸 경우 국가 기밀이 유출될 수 있다는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도 만났습니다.


독일은 미국의 압박 속에서도 5G 네트워크 장비 구축 사업에서 장비의 보안성을 강화한 채 화웨이의 참여를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