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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미란다 커 "아들 플린, 직접 키운 유기농 야채 먹인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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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뷰티 매거진

뉴뷰티 매거진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화보를 통해 미모를 자랑했다.

3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최근 뉴 뷰티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미란다 커는 인터뷰를 통해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플린은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플린이 직접 "건강하고 유기농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미란다 커는 이에 대해 "플린은 우리 집 뒤뜰에서 자란 유기농 채소를 먹는다. 나를 따라 함께 요리도 하고, 요가도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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