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1.7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북 가랑비 그치고 오후부터 맑음…미세먼지 '보통'

연합뉴스 최영수
원문보기
대체로 맑음[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체로 맑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31일 전북은 전날 밤부터 내리는 가랑비가 그치고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오전 5시 현재 강우량은 남원 뱀사골 3㎜, 장수 1.5㎜, 순창 1㎜, 군산 0.2㎜, 전주 0.1㎜ 등이다.

비는 오전까지만 산발적으로 내려 오후부터 날씨가 점차 맑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13∼18도를 기록하고,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평년보다 3∼5도가 낮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변요한 티파니 결혼
    변요한 티파니 결혼
  2. 2김용현 군기밀 누설
    김용현 군기밀 누설
  3. 3은행법 개정안 통과
    은행법 개정안 통과
  4. 4임종훈 신유빈 결승
    임종훈 신유빈 결승
  5. 5놀뭐 멤버 변화
    놀뭐 멤버 변화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