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재원 , 박선영 인턴 기자] [the300]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국회와 정부가 현안 해결 나서야"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28일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데 대해 "이번 기회에 잘 정리해 산업도 살리고 건강도 살리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수석부의장은 "우리 사회에서 언젠가 터질 화산 같은 이슈"라며 "WHO 회원국으로서 권고를 따라야 하기에 국회와 정부가 현안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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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동훈 기자 |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28일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데 대해 "이번 기회에 잘 정리해 산업도 살리고 건강도 살리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수석부의장은 "우리 사회에서 언젠가 터질 화산 같은 이슈"라며 "WHO 회원국으로서 권고를 따라야 하기에 국회와 정부가 현안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세계 4위 수준의 게임산업 위축 우려도 분명히 있다"며 "정부 부처 간에도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찬성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반대하는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윤 부의장은 "(WHO 권고가 발효될) 2022년까지 남은 시간 동안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부처 이기주의에 매몰되지 않도록 유념해 당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상임위와 소통하며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재선의 윤 부의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다. 당에서는 수석대변인, 최고위원, 원내부대표 등을 거쳤다. 정책위 수석부의장으로는 지난 13일 임명됐다.
이재원 , 박선영 인턴 기자 jayg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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