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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불허 오히려 호재-신한

이데일리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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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 불허는 오히려 자기자본이익률(ROE) 희석 우려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일 금융위원회가 키움뱅크·토스뱅크(가칭)에 대해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 불허를 발표했다”며 “키움뱅크는 사업 계획의 혁신성,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토스뱅크는 출자 능력 등의 지배주주 적합성, 자금 조달 능력 등이 취약하다는 평이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이번 심사 결과는 아쉽지만 카카오뱅크에 대항할 만한 혁신성이 부재한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호재”라며 “키움증권의 ROE 희석에 대한 우려는 당분간 해소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그는 “예비인가 재신청을 계획하더라도 할인받을 개연성은 낮아졌다”며 “오히려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취약한 점을 보완해 환골탈태한 사업 모델을 제시해 연내 예비 인가를 승인받으면 키움증권에 프리미엄이 부여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금융위는 오는 3분기 중 또다시 인터넷 전문은행 신규 예비인가를 재추진, 4분기 중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신청에 대한 제한은 없다. 키움증권의 재신청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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