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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아들은 거포 유망주? MLB.com "벌써 배트 플립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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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의 아들 찰리(2)가 벌써부터 야구 재능을 보이고 있다. 화려한 배트 플립으로 눈길을 모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CUT4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커쇼와 그의 아들 찰리의 재미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소개했다.

커쇼는 이날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경기를 앞두고 아들 찰리와 공놀이를 했다. 서로 캐치볼을 하면서 평범한 부자지간의 모습을 보여줬다.

캐치볼 이후에 커쇼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찰리에게 공을 토스해줬고, 찰리는 배트를 들고 스윙을 했다. 땅볼 타구를 만든 후 배트 플립을 하면서 뛰어갔다.

CUT4는 "2살짜리 아이가 이미 배트 플립광이다"고 재치있게 소개했다. 좌완 투수인 커쇼와는 달리 찰리는 오른손으로 던지고, 우타자이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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