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1일 착용 렌즈보다 4배 더 사용할 수 있는 3일 착용 컬러렌즈]
다비치안경체인(이하 다비치안경)은 대표 콘택트렌즈 브랜드인 '뜨레뷰' 시리즈의 3일 착용 컬러렌즈 '스타리(STARRY)'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3.1mm의 미디엄 사이즈 그래픽 직경으로 제작했으며, 1일 착용 렌즈보다 4배 더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데이 브라운과 나이트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다비치안경체인(이하 다비치안경)은 대표 콘택트렌즈 브랜드인 '뜨레뷰' 시리즈의 3일 착용 컬러렌즈 '스타리(STARRY)'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3.1mm의 미디엄 사이즈 그래픽 직경으로 제작했으며, 1일 착용 렌즈보다 4배 더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데이 브라운과 나이트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또한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산소투과율이 일반 하이드로겔 렌즈보다 높아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으며 UV차단 기능을 더해 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특히 특허 기술로 렌즈에 색소를 침투시켜 눈에 직접 닿지 않아 안정적이며, 색소 침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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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스타리는 다비치안경의 공식 모델인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선택한 콘택트 렌즈"라며 "트렌디한 색상의 편안한 데일리 렌즈를 선호하는 고객이라면, 높은 품질에 경제적인 스타리에 큰 만족감을 느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비치안경은 스타리 출시를 기념해 스타리 두 팩 구매 시 37% 할인할 수 있는 할인쿠폰 발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자동 발급된 쿠폰함의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할인 적용을 받아 스타리 렌즈를 2팩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마마무 포토카드 굿즈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품질은 높인 3일/3주 착용 렌즈 '뜨레뷰'와 1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텐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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