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美 상원, 5G 통신망에서 '화웨이 배제' 초당적 법안 발의

전자신문
원문보기

미국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통신망을 구축할 때 화웨이와 ZTE 등 중국 기업 장비와 서비스를 배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로저 위커(공화당) 상원 상무위원장과 마크 워너 상원 정보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비롯 5명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초당적 법안을 발의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법안에는 미국의 지역 통신사가 화웨이와 ZTE 등이 만든 장비를 퇴출하고 대체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 미국의 지역 통신사에 약 7억 달러(8350억원)를 지원해 화웨이 등 중국 장비를 다른 업체 제품으로 대체하도록 한다.

법안에서 상당한 지원금을 약속했음에도 미국의 지역 통신사 표정은 밝지 않다고 외신은 전했다.

가입자 수 10만명 미만의 소규모 통신사를 대변하는 미국 지방무선통신협회(RWA) 추산에 따르면 화웨이와 ZTE 장비와 서비스를 모두 바꾸려면 최소 8억 달러에서 10억 달러가 소요된다.


소규모 지역 통신사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 통신 장비와 서비스를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