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얼굴 어플' 스냅챗 아기, 연예인들도 입덕한 그 셀카 필터 "꼬꼬마로 변신"

애기얼굴 어플 스냅챗 (사진: 소유진, 송은이, 밴쯔 SNS)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사람의 외모를 아기로 바꿔주는 이른바 '애기얼굴 어플'로 유명한 소셜 미디어 스냅챗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인기 연예인들과 셀럽들의 SNS 인증샷으로 다시 한번 입소문을 타고 있는 '애기얼굴 어플' 스냅챗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애기얼굴 어플' 스냅챗은 스티커 합성, 메이크업과 톤 보정 등의 기능은 물론 꼬꼬마 시절의 아기 또는 유년 시절 그리고 미래의 얼굴로 변경해주는 다양한 효과로 많은 인기를 끌며 각광받고 있다.

특히 개그우먼은 물론 방송인까지 SNS 계정에 애기얼굴 인증샷을 게재하는 등 스냅챗에 입덕한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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