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스쿨미투' 서울 광진구 중학교 도덕교사, 재판행

머니투데이 방윤영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A씨 "성희롱 의도 없었다" 취지로 검찰에 진술]

/삽화=임종철 디자인 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삽화=임종철 디자인 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학생에게 성희롱을 일삼은 혐의로 서울 광진구의 한 중학교 도덕교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신은선)는 서울 광진구 K 중학교 도덕교사 A씨(58)를 아동학대범죄처벌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수업 중 학생에게 수차례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 등 성희롱을 일삼은 혐의다. A씨는 "예쁜 여학생이 내 무릎에 앉으면 수행평가 만점을 주겠다", "여자애들은 다리를 벌리고 앉지 마라", "여자는 아프로디테처럼 예쁘고 쭉쭉 빵빵 해야 한다" 등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검찰 조사에서 "성희롱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지난해 9월 K 중학교에서 '스쿨미투' 폭로가 나오면서 A씨 문제가 불거졌다. 학생들은 A씨의 성희롱 발언을 폭로하는 메모지를 학교 곳곳에 붙였고 이 내용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타고 빠르게 번졌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