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대학경제 임홍조 기자]
장안대학교 취업지원센터는 최근 교내 학술정보관 로비에서 재학생을 위한 2019학년도 2차 '찾아가는 취업상담'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취업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진로취업상담, 성격유형검사, 퍼스널컬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의 자발적 참여와 학과의 단체 참여신청으로 총 180여 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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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학교 취업지원센터는 최근 교내 학술정보관 로비에서 재학생을 위한 2019학년도 2차 '찾아가는 취업상담'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취업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진로취업상담, 성격유형검사, 퍼스널컬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의 자발적 참여와 학과의 단체 참여신청으로 총 180여 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
한 학생은 "퍼스널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면접에 대비해 자신에게 맞는 색깔를 찾고, 이미지 메이킹을 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영철 학생지원처장은 "찾아가는 취업상담은 취업을 앞둔 학생의 고민을 듣고, 진로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진로설계, 취업목표 설정 등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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