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버닝썬 첫 기소된 MD '마약 투약' 혐의 인정 "밀수입은 공모 안했다" 주장

서울경제 김진선 기자
원문보기


버닝썬 사건으로 첫 기소된 MD가 법정에서 마약 투약 등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다.

버닝썬 MD 조모(28)씨의 변호인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마약 밀수입 혐의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자백하겠다”고 밝혔다.

조씨는 클럽 버닝썬 사건 관련자 가운데 첫 기소자로 일하면서 대마를 흡입하고 필로폰과 엑스터시·케타민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또 ‘해피벌룬’에 쓰이는 환각물질의 일종인 아산화질소를 흡입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

조씨는 엑스터시 등 마약을 외국에서 밀수입하려는 과정에서 적발됐다.

변호인은 밀수입 혐의에 대해서는 “대니얼이라는 사람이 선물을 준다고 하기에 보내라고 했을 뿐이지, 밀수입을 공모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조씨 측은 버닝썬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인 만큼 추가 기소될 가능성이 있어 재판을 천천히 진행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