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여야, 5·18 진상조사위원 1명씩 교체

조선일보 이슬비 기자
원문보기
민주당은 서애련 변호사로, 한국당은 軍경력 인사 추천
5·18 광주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여당 몫 조사위원 중 이윤정 조선대 교수를 서애련 변호사로 교체했다.

자유한국당은 권태오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대신 군 경력이 있는 인사를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진상조사위가 하루속히 구성돼 역사적 진실을 밝힐 수 있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이슬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8대 기적
    손흥민 8대 기적
  2. 2김병기 의원직 사퇴
    김병기 의원직 사퇴
  3. 3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4. 4맨유 뉴캐슬 경기 승리
    맨유 뉴캐슬 경기 승리
  5. 5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