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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맷 리브스 감독 ‘배트맨’ 출연 유력..DCEU 이끌까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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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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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영화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이 DC확장유니버스(DCEU)의 새 배트맨이 될 수 있을까.

미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로버트 패틴슨이 맷 리브스 감독이 연출하는 DC의 ‘배트맨’ 출연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직 로버트 패틴슨과 워너브라더스 사이에는 구체적인 출연 협상이 있거나 제안이 오가지는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로버트 패틴슨은 현재 새 배트맨 역할을 맡을 확률이 가장 높은 배우다.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배트맨 역할 후보에 오른 배우는 아미 해머, 니콜라스 홀트, 애런 테일러 존슨 등이다.

맷 리브스는 밴 에플렉이 2017년 배트맨의 솔로무비 ‘더 배트맨’의 각본과 연출에서 물러난 이후 연출을 맡았다. 맷 리브스는 새 배트맨의 솔로무비를 어린 브루스 웨인을 다루기 위해서 대본을 수정했다. 맷 리브스는 ‘혹성탈출’ 시리즈를 함께 했던 딜런 클라크와 함께 새 배트맨 시리즈를 제작할 예정이다.

로버트 패틴슨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믿을 수 없는 인기를 누렸고, 최근에는 비교적 예산 규모가 작은 영화에 출연해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 작품에도 출연한다.

맷 리브스 감독의 '배트맨'은 오는 2021년 6월 25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나선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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