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라크항공 시리아 운항 재개…국제민항사로는 내전 후 처음"

연합뉴스 하채림
원문보기
스웨덴 알란다 공항에서 이동 중인 이라크항공 여객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스웨덴 알란다 공항에서 이동 중인 이라크항공 여객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최근 카타르항공이 시리아로부터 영공통과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라크항공이 시리아행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다.

시리아 교통부는 이라크항공이 이달 18일부터 다마스쿠스행 노선을 운행한다고 16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밝혔다.

시리아내전이 격화한 후 국제항공사의 다마스쿠스행 항공편 부활은 이번 이라크항공이 처음이라고 AP통신이 전했다.

국제 항공업계는 시리아 제재와 시리아내전 격화로 시리아 다마스쿠스로 연결되는 노선을 중단했으며, 민항사로는 시리아항공만 다마스쿠스 공항을 이용했다.

항공사들은 시리아 영공도 통과하지 않고, 시간이 더 걸리는 우회 항로를 이용했다.

지난달 시리아 정부는 카타르항공에 영공 통과를 승인했다.


이라크항공으로서는 2001년 전쟁으로 다마스쿠스 노선 운영 중단한 후 18년만에 운항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라크 교통부 장관은 운항이 재개된 첫 이라크항공 비행기로 18일 다마스쿠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2. 2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3. 3강상윤 부상
    강상윤 부상
  4. 4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5. 5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