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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WA "시리아 난민 수용소 로켓 피격으로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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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알레포 . © AFP=뉴스1

내전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알레포 .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시리아에서 알레포 인근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소가 로켓 공격을 받아 최소 1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일이 지난 이틀 전 밤에 일어났다고 전했다.

UNRWA는 "가족들이 라마단 기간 중 해가 진 이후 하루의 단식을 마무리하며 먹는 저녁식사를 위해 모여 있을 때 여러 발의 로켓이 알레포의 인구 밀집 지역인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위한 네이랍 수용소를 덮쳤다"고 설명했다.

UNRWA는 "사망자들 중에는 여섯 살 밖에 안 된 아이들이 4명의 아이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UNRWA는 이사 부상자 중 상당수가 위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acenes@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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