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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 1개월을 맞은 15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이 무선 조종 장비를 이용해 까맣게 그을리고 파손된 재단 주변 잔해를 정리하고 있는 가운데 큰 훼손을 면한 피에타 상 너머 황급색 십자가가 여전히 빛나고 있다. 지난 4월 15일 발생한 대형 화재로 850년 역사의 성당의 지붕 구조물과 고딕양식을 대표하는 첨탑이 소실되었다. 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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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 1개월을 맞은 15일(현지시간) 예비작업이 진행 중인 성당 안에서 관계자들이 무선 조종 장비를 이용해 잔해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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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 1개월을 맞은 15일(현지시간) 보호막이 설치되어 예비작업이 진행 중인 성당 안에서 한 작업자가 비계 위에 올라서서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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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 1개월을 맞은 15일(현지시간) 예비작업이 진행 중인 성당 안에서 한 작업자가 비계 위에 올라가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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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 1개월을 맞은 15일(현지시간) 예비작업이 진행 중인 성당 안에 보호막이 설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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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 1개월을 맞은 15일(현지시간) 보호막이 설치되어 예비작업이 진행 중인 성당 안에 까맣게 그을린 의자 등 잔해가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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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 1개월을 맞은 15일(현지시간) 보호막이 설치되어 예비작업이 진행 중인 성당 안에 까맣게 그을린 의자 등 잔해가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