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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로 성사된 할리우드 변신 귀재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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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업사이드 스틸

사진=영화 업사이드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업사이드'로 성사된 할리우드 변신의 귀재들의 특급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영화 '업사이드'(감독 닐 버거) 측이 주연배우 3인방 브라이언 크랜스톤, 케빈 하트, 니콜 키드먼의 연기 변신을 15일 소개했다.

2019년 북미 박스오피스 입소문 흥행을 일으킨 '업사이드'는 뉴욕의 외톨이 억만장자 필립과 무일푼 가장 델이 인생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실화 바탕 감동 코미디 영화다.

인기 미국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를 통해 4차례 에미상을 수상한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불의의 사고로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억만장자 필립 역을 맡아 전신 마비 환자로 변신했다. 그는 촬영 전부터 사지 마비 환자들과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일상생활과 감정 표현을 연구했다.

할리우드판 '극한직업' 제작 및 주연 배우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천재 코미디언 케빈 하트는 무일푼 가장 델 역할을 맡았다. 스탠드업 코미디 장인이자 할리우드 '핵인싸'로 통하는 케빈 하트는 코믹함과 가슴 찡한 감정 연기를 넘나들며 소화했다.

여기에, 장르 불문, 역할 불문 넓은 스펙트럼으로 영화계를 종횡무진 활약하는 할리우드 대표 여신 니콜 키드먼은 지성미 넘치는 필립의 비서 이본 역을 맡아,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새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개성 넘치는 3인 3색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들의 호흡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업사이드'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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