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구속 위기 모면한 승리…대답 없이 집으로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명지 기자
원문보기
"성매매 혐의 인정하냐" 등 질문에 걸음만 바삐
CBS노컷뉴스 김명지 기자

가수 승리(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가수 승리(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성접대와 성매수,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던 승리는 구속 위기를 모면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뒤 서울 중랑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던 승리는 기각 결정에 따라 곧바로 귀가했다.

정장 차림으로 경찰서에서 나온 승리는 "직접 성매매를 한 혐의 등을 인정하냐" "구속영장 청구가 지나쳤다고 생각하나" "한 말씀 해달라"는 등 취재진의 말에 아무런 답 없이 서둘러 차를 타고 떠났다.

법원은 이날 승리와 더불어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유리홀딩스 유인석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승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신 부장판사는 "주요 혐의인 버닝썬 자금 횡령 부분의 형사책임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혐의 내용, 소명 정도, 증거자료 등에 비춰볼 때 증거인멸 등과 같은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