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동명부대, 레바논 평화유지단 환송식현장 이모저모

(전주=뉴스1) 김대웅 기자 =

"잘다녀오겠습니다.!" 제7공수여단(전북 익산 소재) 동명부대 12진 파병 환송식이 열린 17일 조정환 육군참모총장이 레바논으로 떠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레바논에 평화를 조국에 영광을" 동명부대 12진 파병(308명) 환송식이 17일 전북 익산 제7공수여단에서 열린 가운데 조정환 육군참모총장과 장병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아빠 몸 건강히 다녀 오세요" 동명부대 12진 파병(308명) 환송식이 17일 전북 익산 제7공수여단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 쌍둥이 딸들이 아빠에게 안겨 인사를 하고 있다.

'아빠와 떨어지기 싫어~' 제7공수여단(전북 익산 소재)에서 동명부대 12진 파병 환송식이 열린 17일 오후 쌍둥이 딸들이 아빠와 떨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여보! 잘다녀오세요" 제 7공수여단(전북 익산 소재)에서 동명부대 12진 파병 환송식이 열린 17일 오후 기념식이 끝나자 한 장병이 부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자 친구들 앞에서 '활짝' 제7공수여단(전북 익산 소재)에서 동명부대 12진 파병 환송식이 열린 17일 오후 기념식이 끝나자 장병들이 전우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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