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넷마블(251270)의 올해 첫 출시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KOF 올스타)’가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매출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넷마블은 모바일 앱 마켓 분석사이트 게볼루션을 인용, 이날 오전 KOF 올스타가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 구글 플레이 매출 4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인기순위는 나란히 1위다.
KOF 올스타는 지난 9일 출시 이후 24시간 만에 앱스토어 무료 앱 인기 1위, 최고매출 6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이후 구글플레이를 포함한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가 오르고 있다.
13일 넷마블은 모바일 앱 마켓 분석사이트 게볼루션을 인용, 이날 오전 KOF 올스타가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 구글 플레이 매출 4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인기순위는 나란히 1위다.
KOF 올스타는 지난 9일 출시 이후 24시간 만에 앱스토어 무료 앱 인기 1위, 최고매출 6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이후 구글플레이를 포함한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가 오르고 있다.
KOF 올스타는 세계적인 격투 게임 SNK ‘더 킹 오브 파이터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원작 캐릭터는 물론 다양한 필살기와 콤보 플레이를 모바일 최고 수준 그래픽으로 재현했다.
스킬 버튼 기반의 조작 방식으로 모바일 기기에서도 탁월한 조작감이 특징이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KOF 올스타는 강렬한 액션과 타격감,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수집하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캐릭터와 콘텐츠를 적극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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