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에도 향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1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4.01포인트(0.44%) 상승한 25,942.3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68포인트(0.37%) 상승한 2,881.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35포인트(0.08%) 오른 7,916.94에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다우지수는 이번 주 2.12% 하락했고, S&P500 지수와 나스닥도 각각 2.18%, 3.03% 하락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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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우지수는 이번 주 2.12% 하락했고, S&P500 지수와 나스닥도 각각 2.18%, 3.0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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