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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기분이 꽃 같아…악플 봐도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아"

헤럴드경제 안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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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지오 인스타그램

사진=윤지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윤지오가 최근의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8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과 함께 "참 기분이 꽃 같아요. 정말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윤지오는 "나쁜 의미가 아니라 이제 꽃길만 걸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라며 "악플을 봐도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아요"라고 말하기도.

덧붙여 윤지오는 "전 제 자신을 넘어선 것 같아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지 오래여서 이제 정말 평온하고 감사해요. 악플을 봐도 이제 더 이상 화가 안 나고 이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안도하고 차분해져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지오는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서 증언을 이어왔다. 하지만 일각에서 윤지오가 그간 내놓은 증언 내용의 번복과 해당 사건을 이용해 영리 활동을 해왔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됐다.

윤지오는 모친의 건강 이상을 이유로 캐나다로 출국했고, 외신과 SNS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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