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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셋째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5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 sunshine"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모자를 착용한 채 화려한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셀카 사진을 남기고 있다. 미란다 커의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두 번째 아들을 출산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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