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황하나, '버닝썬'과 밀접한 관계...황금 인맥과 '하파'"

이데일리 박지혜
원문보기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폭행을 비롯한 성범죄·마약·경찰 유착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이 밀접한 관계라는 증언이 나왔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일 밤 방송 예정인 ‘스타게이트 약의 고리’ 편을 예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따르면 두 달여 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내용을 제보해온 ‘버닝썬’ 내부자로부터 황 씨와 클럽의 관계, 그리고 황 씨의 이른바 ‘황금 인맥’이 클럽 깊은 곳까지 뻗어있다는 증언을 들었다.

제작진은 긴 설득 끝에 황 씨의 지인에게 관련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집에서 즐기는 파티라고 해서 ‘하파(하우스파티)’라고 불리는 파티가 사실 그들만의 환각파티였으며 얼굴이 알려진 ‘스타’일수록 더 은밀한 곳을 찾을 수밖에 없기에 숨겨진 장소에서 그들만의 시간을 즐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하나 씨 (사진=연합뉴스)

황하나 씨 (사진=연합뉴스)


가수이자 배우 박유천의 전 약혼녀로 알려진 황 씨는 지난 2015년 필로폰을 산 뒤 3차례 투약하고 지난해 4월에는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향정신성 의약품을 불법 복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여기에 뒤늦게 마약 혐의를 인정한 박유천이 황 씨와의 추가 투약 사실까지 털어놓으면서 추가 조사도 불가피하게 됐다.


한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마약 판매자와 접촉을 시도해 유통의 근원지를 찾던 중 미국 LA 한인 유학생 중 몇몇이 한국 VIP의 마약 유통 통로라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포함한 ‘스타게이트 약의 고리’ 편은 2일 밤 9시 30분에 방송 예정이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