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경찰 '버닝썬 자금횡령 혐의' 승리 피의자 소환

머니투데이 이영민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로는 첫 조사…경찰 관계자 "밤까지 이어질 것"]

가수 정준영, 전 빅뱅 멤버 승리가 3월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각각 '불법 촬영물'(몰카) 유포 혐의와 성매매 알선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정준영, 전 빅뱅 멤버 승리가 3월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각각 '불법 촬영물'(몰카) 유포 혐의와 성매매 알선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경찰이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 자금 횡령혐의로 아이돌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를 소환 조사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일 오전 10시부터 횡령 혐의 피의자로로 이승현씨를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씨는 성매매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차례 조사를 받았으나 횡령 혐의로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는 이날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모씨(34)와 함께 세운 클럽 몽키뮤지엄 브랜드 사용 명목 등으로 버닝썬 수익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다. 경찰은 이씨와 유씨가 버닝썬 자금을 빼돌리기 위해 이 같은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달 11일 버닝썬 자금 수억원이 유리홀딩스와 전원사업에 흘러들어간 사실을 파악하고 두 회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유리홀딩스 등에 들어간 버닝썬 자금 대부분을 횡령액이라는 게 경찰의 판단이다. 경찰은 이씨의 횡령액이 5억원 이상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적용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이영민 기자 letswi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