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타가트-페시치, 득점왕 출신 새 해결사들을 주목해야 할 87번째 슈퍼매치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서울 페시치(위)와 수원 타가트.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DB)

서울 페시치(위)와 수원 타가트.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득점왕 출신의 두 해결사가 슈퍼매치에 첫 선을 보인다.

수원 삼성과 FC서울은 오는 5일 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87번째 슈퍼매치를 치른다. 두 팀은 올시즌 최전방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수원은 호주 출신 공격수 타가트가 ‘K리그 터줏대감’인 데얀과의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팀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페시치도 박주영, 조영욱 등과 호흡을 맞추면서 서울의 대표 공격수로 자리를 잡았다.

올시즌 처음으로 K리그 도전에 나선 두 해결사는 연착륙에 성공한 모습이다. 아직 리그 일정의 4분의 1도 소화하지 않은 초반이지만 두 공격수는 빠른 적응을 보이면서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둘은 리그에서 나란히 4골씩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K리그의 새로운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두 공격수는 자국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공통점이 있다. 타가트는 2013~2014시즌 뉴캐슬 제츠에서 25경기에서 15골을 터뜨리며 호주 A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21살에 득점왕에 오른 그는 당시 A리그 영플레이어상까지 손에 넣었다. 페시치는 최근 프랑스 리그1 톨루즈와 이탈리아 세리에A 아탈란타 등 유럽 무대를 누비다 2017~2018시즌 세르비아 슈퍼리가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에서는 35경기에서 25골을 터뜨리며 프로 데뷔 후 첫 득점왕에 올랐다. 최근까지의 활약만 놓고보면 두 공격수 모두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슈퍼매치 데뷔를 앞둔 새 해결사들의 어깨가 무겁다. 이번 맞대결에서 두 팀은 모두 공격적인 축구로 승점 3점을 노린다. 최전방 공격수는 득점을 통해 자존심 대결에서 승리를 가져와야한다. 지난 1일 슈퍼매치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타카트는 “슈퍼매치가 빅매치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홈 경기라 더 중요하다. 팬들에게 우리가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dokun@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2. 2정은경 장관 헌혈
    정은경 장관 헌혈
  3. 3돈바스 철군
    돈바스 철군
  4. 4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