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대관식 앞둔 태국 국왕, 26살차 근위대장과 결혼발표

조선일보 안소영 기자
원문보기
오는 4일 대관식을 앞둔 마하 와치랄롱꼰(66) 태국 국왕이 1일(현지시각) 승무원 출신인 자신의 근위대장과 결혼했다.

마하 와치랄롱꼰(66) 태국 국왕이 승무원 출신인 자신의 근위대장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유타야(40)와 결혼했다./ 태국 TV 동영상 캡처

마하 와치랄롱꼰(66) 태국 국왕이 승무원 출신인 자신의 근위대장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유타야(40)와 결혼했다./ 태국 TV 동영상 캡처


1일(현지시각) AP통신, 로이터 등은 와치랄롱꼰 국왕이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유타야(40) 근위대장과 결혼했고 그를 왕비로 임명했다고 태국 왕실 발표를 전했다.

이번 결혼은 태국 국왕의 4번째 결혼으로, 두 사람은 26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하게 됐다. 그는 이전에 3번의 혼인 경험이 있으며,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마하 와치랄롱꼰(66) 태국 국왕 곁에서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유타야가 근무하는 모습./EPA

마하 와치랄롱꼰(66) 태국 국왕 곁에서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유타야가 근무하는 모습./EPA


1978년 6월생인 새 왕비는 과거 타이항공에서 승무원 생활을 했으며, 2014년부터 태국 왕실의 근위대장으로 일했다. 지난 3년간 대중에게 공개됐지만 정보는 거의 없다.

한편 와찌랄롱꼰 국왕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대관식을 통해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뒤를 공식적으로 잇게 된다. 대관식은 2016년 10월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서거 이후 약 2년 반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69년만에 열리는 행사다.

[안소영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서진 비서진 아이브
    이서진 비서진 아이브
  2. 2안세영 천위페이 기권
    안세영 천위페이 기권
  3. 3빅리거 대표팀 합류
    빅리거 대표팀 합류
  4. 4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5. 5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