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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BACKGRID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비욘세와 남편 제이지가 폭탄을 맞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비욘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부는 지난 3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공연을 마치고 길을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이동 중인 모습. 마치 폭탄을 맞은 듯한 부부의 퍼머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모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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