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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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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43)가 딸 비비엔과 LA 한인타운을 방문해 눈길을 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딸 비비엔 및 경호원 1명과 함께 미국 LA에 있는 한 쇼핑몰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졸리는 이날 딸과 함께 이곳저곳을 쇼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소탈한 톱스타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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